검색결과
-
완도군 약산면 득암리 선착장 선박화재[chjnews-청해진농수산신문] 5월 5일 18시경 전남 완도군 약산면 득암리 선착장에서 선박화재 발생했다. 완도소방서 소방차7대 소방관20명이 출동, 강풍으로 인해 화재진압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연소확대 방지에 주력하여 화재발생 38분만에 완전 진화되었다. 한편, 화재 피해는 선박 3척 전소 등 4척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확인되고, 화재원인은 조사중이다.<동부 신동호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
완도항 어선 3척 선박화재완도항 어선 선박화재<사진: 동부 신동호본부장> 11월4일(금) 새벽 04:40분 경 전남 완도항 1부두에 정박중이던 어선 3척에 화재가 발생했다. 완도해양경찰서 함정이 출동하여 화재가 심한 1척을 항만 가운데 쪽으로 인양했으나 바람 때문에 전소하였으며, 두척은 완도소방서 소방차가 출동하여 진화했으나 피해상황이 크다는 것. 완도항에서 청산도행 여객선 오전 07:00시 출발 청산농협 카훼리호는 완도항 화재발생으로 통제되어 대기중에 있다가 20분 지연된 07:20분에야 출항했다. 한편, 완도해양경찰서는 인명피해는 없으나 어선 화재원인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기동취재:동부 신동호본부장>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농수산신문 www.chjnews.kr
-
완도항 정박 어선 화재… 3척 전소완도항 정박 어선 화재… 3척 전소 완도해경, 2시간만에 진화 [청해진신문] 완도해양경찰서는 10월2일 새벽 3시30분경 완도군 신지면 강독리 선착장에 정박해 있던 어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어선 3척이 전소되고 1척은 반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불이 나자 완도해경은 인근해상을 경비 중이던 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파출소경찰관 등 경찰 병력을 동원해 화재진압에 나서 화재발생 2시간여만인 새벽 5시께 진화했다. 이날 화재는 강독리 선착장에 정박해있던 선박 30여척 중 중간선박에서부터 발생하면서 정박 중인 어선을 급히 이동시켜 더 큰 물적 피해를 막았다. 해경은 또 화재선박으로부터 유출되는 기름과 물에 뒤섞여 흘러나오는 각종 오염물질로 인근해상이 오염될 것에 대비, 현장에 완도해경 해양오염방제과 직원들이 각종 방제장비를 동원, 오염에 대비 중에 있다. 완도해경은 이날 선박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 어선화재에 대해 화재선박 관계자들과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완도 정완봉 기자> 새감각 바른언론-청해진신문 www.wandonews.kr/ www.wandonews.co.kr입력 20111003